
캐나다 워홀 짐은 도착 시점의 계절을 기준으로 싸요. 겨울 도착이면 방한 외투와 부츠가 필수고, 나머지는 화물로 받아도 돼요. 도착 후에는 임시숙소나 홈스테이 중 정착 전략을 골라요.
캐나다 워홀 짐싸기의 주인공은 단연 옷이에요. 겨울이 길고 혹독한 나라니까요. 그리고 도착 후 어디서 지낼지, 즉 정착 전략도 미리 그려두면 훨씬 덜 헤매요.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캐나다 짐에서 옷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기준은 도착 시점의 계절이에요.
겨울(11~3월) 도착이라면 방한·방풍 외투와 부츠가 필수예요.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져서 안전과 직결되거든요. 다만 겨울 옷은 부피가 커서 캐리어를 다 잡아먹으니, 당장 입을 것만 챙기고 나머지는 나중에 화물로 받는 방법도 있어요.
세탁 빈도를 생각하면 속옷·양말·타올은 넉넉히 챙기는 게 좋고요. 캐나다는 건조해서 립밤과 보습제도 의외로 유용해요.
카페나 식당 알바를 계획한다면 검정 상하의 한 벌을 챙기세요. 캐나다도 서비스업 유니폼이 검정 위주라 바로 일을 시작할 때 유용해요.
통신은 출국 전 폰의 컨트리락 해제를 확인하고 현지 유심을 개통하면 되고, 장기 체류 보험은 필수예요. 캐나다 병원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대부분의 워홀러는 도착 직후 바로 방을 구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두 가지 전략 중 골라요.
임시숙소 중심: 호스텔이나 단기 렌탈에서 지내며 직접 방 뷰잉을 다니는 방법이에요. 자유롭지만 영어와 정보력이 어느 정도 필요해요.
홈스테이 중심: 첫 1~2달을 홈스테이에서 지내며 영어와 현지 적응을 같이 잡는 방법이에요. 비용은 더 들지만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죠. 본인의 영어 실력·예산·성향에 맞춰 고르면 돼요.
마지막으로 전기 얘기 하나만 할게요. 캐나다는 미국과 같은 120V·A형 콘센트라 돼지코가 필수고, 220V 전용 가전은 힘이 안 나와요. 충전기류는 프리볼트라 괜찮고요. 쉐어하우스 방은 콘센트가 적으니 현지 플러그가 달린 여행용 멀티탭을 하나 챙기면 1년이 편해져요.
도착 시점 계절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겨울은 방한 외투와 부츠가 필수지만, 부피 큰 겨울 옷은 화물로 나중에 받는 방법도 있어요.
검정 상하의 한 벌이요. 카페와 식당 알바는 검정 유니폼이 기본이라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어려워요. 임시숙소에서 뷰잉을 다니거나, 홈스테이로 시작해 적응 후 옮기는 방법 중 골라요.
네, 필수예요. 캐나다 병원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출국 전 폰의 컨트리락 해제도 같이 확인하세요.
네, 영하에서는 배터리가 빨리 줄어요. 보조배터리를 챙기고 폰을 안주머니에 넣어 체온을 유지하면 도움이 돼요.
네, 미국식 A형이라 돼지코가 필수예요. 전압도 120V라 220V 전용 가전은 힘이 안 나오고, 현지 플러그가 달린 여행용 멀티탭을 챙기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