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는 유럽식 C·F형 콘센트라 한국 플러그가 그대로 들어가요. 전압도 230V로 같은 대역이라 어댑터도 변압기도 필요 없어요. 기차와 자전거 이동이 많으니 보조배터리를 챙겨 다니세요.
네덜란드는 콘센트만 보면 어댑터를 준비할 게 없는 나라예요. 한국 플러그가 그대로 들어가거든요. 대신 여행 방식이 좀 달라요. 한 도시에 머무르기보다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그럴 때 충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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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유럽 대륙과 같은 C·F형 콘센트를 써요. 둥근 구멍 두 개가 나란히 있는 그 모양이죠. 한국에서 쓰는 둥근 두 핀 플러그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전압은 230V예요. 한국이 220V니까 사실상 같은 대역이고, 가전이 설계상 허용하는 범위 안이라 변압기도 필요 없어요.
접지 방식도 같아요. F형은 소켓 위아래에 달린 금속 클립이 플러그 옆면에 닿으면서 접지되는 구조인데, 한국 플러그도 같은 방식이거든요.
정리하면 어댑터도, 변압기도 필요 없어요. 폰 충전기와 노트북 어댑터를 평소 쓰던 그대로 가져가서 꽂으면 돼요. 한국에서 쓰던 드라이어나 고데기도 마찬가지고요.
유럽을 여러 나라 도는 일정이라면 더 편해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대부분이 같은 계열을 써서 나라를 옮겨도 충전기를 그대로 꽂을 수 있거든요. 예외는 영국과 아일랜드, 그리고 스위스 정도예요.
네덜란드에서 진짜 생각해야 할 건 콘센트가 아니라 밖에 있는 시간이에요. 이 나라 여행은 유독 이동이 많거든요.
먼저 스키폴 공항이 있어요. 유럽의 대표적인 환승 거점이라, 네덜란드가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이곳을 거쳐 가는 경우가 많아요. 경유 시간이 길다면 게이트 주변 충전 자리에서 미리 채워두세요.
도시 사이는 기차로 움직여요. 암스테르담에서 로테르담, 헤이그, 위트레흐트 같은 도시가 한 시간 안팎에 연결돼 있어서 당일치기가 흔해요. 인터시티와 국제선 열차는 좌석에 콘센트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구간과 차량에 따라 없기도 해요. 있으면 다행이다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그리고 자전거가 있어요. 네덜란드는 자전거 도로가 잘 깔려 있어서 여행자도 하루쯤은 자전거를 빌려 도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게 배터리에는 좀 가혹해요. 경로를 보려고 지도를 계속 켜두게 되거든요. 거치대에 휴대폰을 올려두면 화면이 계속 켜져 있는 상태라 더 빨리 줄고요.
그래서 네덜란드는 보조배터리 하나가 어댑터보다 쓸모있는 나라예요. 아침에 숙소를 나서기 전 가득 충전해두고, 기차에서 좌석 콘센트를 만나면 보너스로 더 채우는 식이면 하루가 편해요.
정리하면 네덜란드는 플러그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는 나라예요. 대신 밖에 있는 시간이 기니, 전기 준비는 보조배터리 쪽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필요 없어요. 유럽식 C·F형 콘센트라 한국의 둥근 두 핀 플러그가 그대로 들어가고 접지도 그대로 돼요.
230V, 50Hz예요. 한국 220V와 같은 대역이라 변압기 없이 드라이기도 그대로 써요.
네, 돼요. 게이트 주변과 라운지에 충전 자리가 있어요. 경유 시간이 길면 미리 채워 두세요.
인터시티와 국제선 열차는 좌석에 콘센트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구간과 차량에 따라 없기도 해요.
보조배터리가 유용해요. 지도를 계속 켜 두게 되고 거치대에 올리면 화면이 계속 켜져 있어 배터리가 빨리 줄어요.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는 같은 계열이라 필요 없어요. 예외는 영국과 아일랜드, 스위스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