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어학연수 준비는 세부냐 바기오냐 지역 선택부터 시작해요. 기숙사 생활 기준으로 세면도구·상비약·모기약·얇은 긴팔을 챙기면 돼요. 콘센트는 A·B·C형이 섞여 있어 A형 돼지코를 챙기면 안심이고, 전압은 220V로 같아요.
필리핀 어학연수는 기숙사에서 먹고 자며 공부만 하는 구조라, 준비물도 '기숙사 생활'을 기준으로 싸야 해요. 그리고 세부냐 바기오냐에 따라 챙길 게 좀 달라지고요.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같은 필리핀이어도 두 지역은 분위기가 꽤 달라요.
세부는 휴양지예요. 더운 날씨지만 주말에 섬 투어나 다이빙을 갈 수 있어서 공부와 휴식을 섞고 싶은 분에게 맞아요.
바기오는 고지대 도시라 서늘하고, 스파르탄식(외출 제한·의무 자습) 어학원이 많아요. 짧은 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하는 분에게 맞죠. 어디를 고르느냐가 준비물도 바꿔요. 바기오는 아침저녁이 쌀쌀해서 가디건이 필수거든요.
어학원 기숙사는 침구와 기본 가구는 있지만 생활용품은 직접 챙겨야 해요. 체크리스트는 이래요.
필수: 세면도구, 수건, 상비약(지사제·감기약·소화제), 모기약과 버물리약, 선크림, 슬리퍼. 특히 지사제는 물이 바뀌면서 배탈 나는 경우가 많아 꼭 필요해요.
의외로 유용한 것: 얇은 긴팔이에요. 교실 에어컨이 생각보다 강해서 반팔만 있으면 수업 내내 추워요. 컵라면이나 반찬 같은 한국 음식도 약간 챙겨가면 향수병 날 때 위로가 돼요.
기숙사에서 숙식이 해결되니 생활비는 생각보다 적게 들어요. 주말 외출과 간식·마사지 비용을 합쳤을 때 한 달 20~30만원이면 무난해요.
환전은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 간 뒤 현지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환율이 나아요. 카드는 되는 곳만 되니 현금을 적당히 분산해 보관하세요.
마지막으로 전기 얘기 하나만 할게요. 필리핀은 전압이 한국과 같은 220V지만 콘센트는 A·B·C형이 섞여 있어서, 한국 플러그가 안 맞는 방도 있으니 A형 돼지코를 챙기면 안심이에요. 기숙사 방은 콘센트가 한두 개뿐이라 룸메이트와 나눠 쓰기도 빠듯하니, 현지 플러그가 달린 여행용 멀티탭을 하나 챙기면 연수 기간 내내 편해요.
공부와 휴식을 섞으려면 세부, 짧은 기간에 점수를 올리려면 스파르탄식이 많은 바기오예요. 바기오는 서늘해서 가디건이 필요해요.
침구와 기본 가구는 있어요. 세면도구·수건·슬리퍼 같은 생활용품은 직접 챙겨야 해요.
지사제가 제일 중요해요. 물이 바뀌면서 배탈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감기약·소화제와 모기약·버물리약도 챙기세요.
기숙사에서 숙식이 해결되니 20~30만원이면 무난해요. 주말 외출과 간식·마사지 빈도에 따라 달라져요.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 간 뒤 현지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환율이 나아요. 카드는 되는 곳만 되니 현금을 나눠 보관하세요.
전압은 220V로 같지만 콘센트가 A·B·C형으로 섞여 있어서 A형 돼지코를 챙기면 안심이에요. 기숙사 콘센트가 한두 개뿐이라 현지 플러그가 달린 여행용 멀티탭이 있으면 편해요.